부에노스아이레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모든 사람이 해피투게더 속 장국영을 잊지 못할까 1997년 칸 영화제에서 왕가위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그 순간, 영화계는 하나의 걸작이 탄생했음을 알았습니다. 바로 「해피 투게더」였죠. 홍콩에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까지, 두 남자가 떠난 여행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렸어요. "우리 다시 시작하자"라는 첫 대사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던 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왜일까요? 2025년 현재 시점에서 다시 보는 이 작품의 특별함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장국영과 양조위, 두 배우가 만들어낸 완벽한 케미솔직히 말해서, 장국영 없는 「해피 투게더」는 상상할 수 없어요. 보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보여준 그의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거든요. 충동적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