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그빌, 니콜 키드먼이 3시간 동안 보여준 인간성의 가장 어두운 진실 2003년 칸 영화제에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킨 라스 폰 트리에의 '도그빌(Dogville)'은 영화사상 가장 도발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3시간의 긴 여정은 니콜 키드먼의 압도적인 연기와 함께 인간 본성의 가장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어요. 벽도 없고 지붕도 없는 연극 무대 같은 세트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22년이 지난 2025년 현재도 여전히 관객들에게 깊은 충격과 성찰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이 영화를 그토록 특별하면서도 불편하게 만드는 걸까요?니콜 키드먼의 생애 최고 도전적 연기와 앙상블 캐스팅그레이스 역을 연기한 니콜 키드먼의 연기는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처음에는 순수하고 착한 여성으로 시작해 점차 마을 사람들의 악의에 노출.. 이전 1 다음